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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울린 김하성 "빗맞았는데…행운의 안타"

  • 恒峰娱乐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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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넥센히어로즈의김하성(왼쪽)./뉴스1DB©News1황기선기자(서울=뉴스1)맹선호기자=넥센히어로즈의내야수김하성이가장중요했던순간나온유일한
넥센 히어로즈의 김하성(왼쪽)./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넥센 히어로즈의 내야수 김하성이 가장 중요했던 순간 나온 유일한 안타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하성은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김하성은 두산 선발 이용찬, 김강률을 상대로 맥을 못췄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말 우익수 뜬공, 6회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용찬이 강판된 이후에도 김하성은 고배를 마셨다. 8회말 김강률을 상대해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경기는 박빙으로 흘러 9회까지 4-4가 됐지만 김하성은 힘을 보태지 못했다. 하지만 중요할 때 한방을 터뜨렸다. 10회말 선두타자 이정후가 두산의 바뀐 투수 함덕주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터뜨려 포문을 열었다. 송성문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두산은 자연스럽게 박병호를 고의4구로 내보내고 김하성과의 승부를 선택했다. 타이트한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함덕주의 초구를 건드려 전진수비에 나선 두산 내야를 뚫고 경기를 끝냈다. 넥센의 5-4 짜릿한 승리. 마지막 안타로 승리의 주역이 됐지만 김하성은 이날 성적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었다. 김하성은 "앞 타석 결과가 좋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김하성은 "마지막 기회가 온다면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기회가 왔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안도했다. 끝내기 안타에 대해 김하성은 운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김하성은 "박병호 선배를 거르고 나와 승부할 것이라 생각했고 (타석에 들어가서)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수비가 앞에 나왔고 강하게 맞추려 했는데 빗맞은 타구가 빠져서 다행이었다. 행운의 안타가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빗맞았지만 결과는 어쨌든 끝내기. 지난 2015년 5월6일 목동 두산전 연장에서 생애 첫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던 김하성은 또 한번 두산과의 경기에서 연장 끝내기 안타(통산 2번째)를 기록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mae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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